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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것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
합격자 (수험번호) 백*미 (03383) 합격년도 2026년 1회 등록일 2026.06.29

안녕하세요! 이번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하게 된 백보미입니다.

현재 설계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실무와 병행하며 시험을 준비했는데요, 합격 소식을 듣고 그동안 노력했던 시간들이 스쳐 지나가며 정말 가슴이 벅찼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효율적으로 중심을 잡고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대전 김수원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합격의 기쁨을 누리고, 영광스러운 인터뷰까지 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실무를 하면서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솔아카 데미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온라인 강의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습니다.

 

건축사 시험은 방대한 도면을 제한 시간 내에 풀어내는 '시간 관리'와 '정확한 프로세스'가 핵심인데요. 김수원선생님께서 복잡한 조건들을 직관적으로 분석하고 풀어내는 팁을 주신 것이 큰 도움 이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학원 교재와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틀린 문제는 단순히 답을 맞히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 프로세스로 가야 하는지' 논리적 흐름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법규나 구조적 역학 관계들을 김수원선생님 유튜봐 강의를 통해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었던 것이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대전으로 학원을 다녔었습니다. 김수원 선생님의 명성을 듣고 멀지만 꼭 다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2024년 2회차를 준비하며 1~3교시 수업을 전체로 들었지만 시험 시간이 다가올수록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매 일 아침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공부를 하는데도, 반년만에 시험을 합격하지 못할 것 같 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선택한만큼 김수원선생님을 믿어보자는 마음에 시험을 치뤘고, 1교시를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알려주신 필살기는 지금도 너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1교시는 정말 선생님 말대로만 하면 충분히 합격할 여지가 많은 시 험이었습니다.

 


다시 해보자는 생각으로 2025년 1회차를 준비하는데 너무 안일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론수업부터 다시 듣는 것이 맞았는데, 자만심에 2교시 유튜봐를 들으며 대전 강의는 문제풀이반부터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시험 일자가 다가올수록 스스로 2,3교시에 대한 이론 확립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2025년 1회차에는 전부 낙방 을 하였습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2025년 2회차에는 첫 OT 부터 대전 강의를 들어갔습니다. 정말 지금 생각하면 수업을 다시 들은 것에 너무 다행이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론 수업부터 다시 듣다 보니, 알고 있고 내용도 익숙하지만, 제가 이론을 바라보고 정립하는 시선이 바뀐 것을 느꼈습니다.

이론부터 다시 들을지 고민을 하며 김수원선생님께 고민을 털어 놓 은 것 자체가 의미가 없을 정도로, 제가 생각해왔던 것들이 많이 바뀌는 경험을 했습니다.

시험 일자가 다가올수록 이론에 대한 정립은 확연해졌지만, 이론을 풀어내는 문제 풀이에 대한 부족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해당 시험을 준비하며 일을 하기 시작했기에, 이번 시험에 사활을 걸었지만 결국 2025년 2회사에도 전부 낙방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 해인 2026년 1회차를 준비를 하며, 일을 병행하며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이때까지는 아침에 일어나 시험 시간과 동일하게 공부를 하며, 7시반부터 8시반까지 저녁시간을 확보하고 11시전까지는 마무리 정리를 하는 일정을 하였었습니다.

이제는 하루에 2시간도 내기 힘들 정도로 일을 하게 되었고, 이번 회차는 합격하기 힘들겠구나 라는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대전 학원도 문제풀이반부터 다녔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붙을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작도 실력도 많이 죽었고, 이론은 머리 속에 있지만, 문제풀이 능력만 갖추면 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마저도 부족한 상태가 되어 있었습니다.

김수원선생님께 이번 시험은 포기를 할까 고민중이라는 말씀을 드렸었습니다.

시간적으로 부족하였고, 제게 사활을 걸 수 있는 시간은 한달 남짓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김수원선생님은 너가 이때까지 공부한 1년 반의 시간을 믿어보라 하셨고, 매주 수업을 다녀올 때마다 선생님은 저에게 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그에 눈 딱 감고 한 달을 하루에 6~7시간씩 공부를 하며 시험을 치르게 되었고, 시험이 끝나고 나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험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발표 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제 안의 1년 반이라는 시간이 헛되지 않았던 원동력이 되어, 당당히 최종 합격이라는 기적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 도록 매주 확신을 심어주신 선생님의 격려가 제 합격의 가장 큰 열쇠였습니다.

 

 

공부를 하다 보면 도면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거나 점수가 정체되는 슬럼프가 오기 마련 입니다. 저 역시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지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무리하게 진도를 나가기보다, 하루에 단 1~2시간을 보더라도 '집중도 높은 깊이 있는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매주 모아 두었다 수업 을 갈 때마다 김수원선생님께 여쭈어 보았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받으며 보완했고, '내가 아는 것은 절대 틀리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기본기에 집중했던 것이 저만의 노하우였습니다.


건축사 시험은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 같지만, 포기하지 않고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반드시 합격의 문이 열리는 시험입니다. 한솔아카데미의 훌륭한 교수님들과 시스템을 믿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믿고 묵묵히 걸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를 위해 땀 흘리고 계실 수험생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도 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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