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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인내로 규칙적인 공부가 가장 중요하다. -
윤수진(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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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지름길은 포기하지 않는 것 - 불합격은 포기한 자만의 것이다. -
김연화(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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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겠다, 완벽하게 하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생활의 균형을 깨지 않고 즐기면서 공부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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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것은 버리고 학원 강사님의 것으로 100% 맞춘다.(5년만에 터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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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자료를 수집하지 말고 하나의 학원을 선택한 후 복습에 충실한다 - 과제 및 복습을 충실히 하여 나의 것으로 100% 소화될 때까지 반복한다. -
박종창(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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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의를 체계적으로 본인 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장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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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주변에서 합격한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기본적인 실력이나 재능보다는 이번이 마지막 이라는 절박한 상황에서 나오는 헝그리 정신, 이에 따른 꾸준한 준비와 노력이 결국 인정 받는(합격)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너무 교과서적이지만 결국 대부분의 경우(극소수의 예외도 봤습니다만) 그래왔고 또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장우석(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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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령은.. 필요없다... 정직하게... 몸으로 하는 학습이... 최고..-
변형우(20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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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의 지름길은 포기하지 않기 -
정상수(0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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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계획아래 지혜를 가지고 학원 또는 통신강좌를 통하여 열심히 하면서 자기만의 풀이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 수험생들의 도면도 분석검토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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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여 리듬을 타야 한다고 생각됨. -
남궁경(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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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개성보다 설계주안점을 토대로 도면에 표현하는 것. 조금이라도 매일 꾸준하게 시간을 투자해서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것. 강사님의 말씀을 전적으로 믿고 설계에 접목하는 것 -
안광열(1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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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고 아는 만큼만 답안을 작성한다. (너무 잘 하려고 욕심 부리면 자신의 함정에 빠진다.) 시험시 자신이 아는 이론, 기출유형, 학원출제문제로 인한 선입견으로 시험 문제를 스스로 왜곡하여 이해하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신에 대한 컨트롤 필요 (시험에대한 이해와 노력이 어느 정도 충분하다고 생각되면(3년이상) 너무 시험에만 매달리지 말 것. 금년은 학원 않다니고 통신만 1년치를 스케치 수준으로 만 가볍게 공부함. 여름 휴가도 짧게 다녀오고) -
배용수(1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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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것. 학원의 문제풀이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pocket book을 만들어 숙지할 것. 내용이 많아져도 지속해서 요약내용을 보게되면 20~30분내에 볼 수 있게 됨. 건축잡지 등을 통하여 Trendy을 익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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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문제를 반복하여 풀면서 같은 실수를 줄여야 한다. 문제의 방향을 잡는 능력이 필요하다. -
김보근(0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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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력이죠, 체력(컨디션조절 ) 단련도요!! -
윤수진(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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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것. 마음 맞는 사람들과 스터디그룹을 형성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눈 것이 중요합니다. -
김광만(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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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및 자기만의 모의고사를 많이 치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광혁(00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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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을 두루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함. 배치와 평면등이 배점이 높아 너무 매달리면 오히려 다른과목이 취약해짐. -
김민성(0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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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사 시험을 건축으로 푸는 것 -
이동창(0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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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로서의 충분한지식습득 학원시스템의 한계있다 그렇다고해서 학원과 전혀 다르게는 안나온다 나름대로 양서및 계획각론및원론등 정리를 해야하며 건교부예시 문제를 숙지해야한다. 건교부예시 문제를 검증하는것 같다 문제내기에 부족한 것들이 없나 굳히는것 같다 -
최영배(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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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에 자신감을 가져야 될 정도의 학습은 기본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해야되는 것은 기본이고요, 그리고 시험 당일에 당황하지말고 옆사람 눈치 보지 말고 소신있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행운도 많이 따라야 될 것 같구... -
이병권(00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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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총정리와 집중력, 그리고 도면작성시간 조절 -
양선호(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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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만 치중하지말고 고루고루 습득하세요...^^ -
박상일(0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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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경험을 거울삼아서 나름대로 분석, 판단 후 열심히 한다 -
유재유(0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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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인내와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탁력있는 순발력. 절대 기본기없는 합격은 있을 수 없다. -
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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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된 문제를 반복하여 풀면서 같은 실수를 줄여야 한다. 문제의 방향을 잡는 능력이 필요하다. 깊은 사고를 통한 완벽한 기초원리이해... -
남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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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에 충실 -
김정열(0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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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고나서 답안을 확인할때 내가 지문을 잘못 해석하거나 빼먹고 반영못한 부분을 체크해서 실수를 줄이는 연습을 했습니다. 평면을 제외하고 다른 과제는 지문속에 답이있거든요. 또하나는 작도연습입니다. 제한된시간내에 계획된 내용을 표현하려면 숙달된 작도실력이 필요합니다. 또한 남보다 표현능력도 뛰어나면 금상첨화겠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건 자신감입니다. -
어윤하(0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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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및 자기만의 모의고사를 많이 치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철저한 계획아래 지혜를가지고 학원또는통신강좌를통하여 열심히하면서 자기만의 풀이방법을 터득하는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른수험생들의 도면도 분석검토하면서 말입니다. -
이광혁(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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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노력 -
반광효(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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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년도문제 집중검토및 예상문제 및 과제에대한 해답확인후 틀린부분을 재검토하고 나만의 요약정리가 중요... -
정상수(01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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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 배치계획과 2교시 평면계획은 최단시간에 계획역량을 발휘해야 하고...최대한 화장을 해야하며 장애인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1교시 세부과목은 100% 정답이 있는 문제이므로 실수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2교시 세부과목은 반복적인 드로잉연습을 통하여 연필감각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한솔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박동혁(00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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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문제풀이를 통해서 문제가 요구하고 있는 것을 빨리 낚아챌 필요가 있고,
작도또한 시험 한달전부터는 계속적으로 해 나갈 필요가 있는 것같습니다. 평소에는
통신강좌로 흐름을 타다가, 마지막에 실전대비반으로 준비를 한다면 좋은 성과가 있지
않을지... -
김윤수(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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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여러사람과의 토론으로 자기의 부족한 점을 파악해야
된다고 사료됨 -
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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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꾸준히 학원교재및 강의를 듣고 타임스케줄에 맞추어 완도 하는 습관이 중요함.
2.학원에서 푼 문제를 집에서 다시 풀어볼것 3.술과 담배는 절제함 -
최민수(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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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학원수강생들이 실력은 비슷하리라 봅니다..문제는 시험당일의 컨디션이 당락을
많이 좌우하는것 같습니다..긴장하지 않는 자세..침착하게 지문을 읽어내려가는 자세..
쉽게말해서 마음을 비우구 시험장에 들어가시면 훨씬더 성적이 오를꺼라 생각됩니다..
짧은경력에도 불구하고 학원공부하여 합격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설계경력이 많은
분들은 고민 할 필요 없음. -
박윤태(0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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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의일정및강사님의 지도에 따라 예습과복습을 철저히 하고 통신강좌및학원에서
의 소과목별 문제지를 나름대로 풀이를 한후 모범답안과 비교검토하여 내것으로소화.
나에게 주어진 문제지는 반드시 풀어본다 -
권명원(2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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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포기하지 말고 합시다. 설계방법의 기본실력 시간안에 완성 -
김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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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각과목에 대한 만반의 준비로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응한다면 아무래도 덜 당황
하겠죠. 여러 문제에 답안을 작성하다 보면 비중이 덜 가겠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평상시 시간 안배에 염두하여야 할 것같습니다. -
한윤상(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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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장소 가 있을 경우 계속 스케치 하고 대중교통 이용시 에는 이론 공부 문제지는 왜
틀렸을까 연구 하여 원인 파악 -
장희봉(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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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본 문제의 완전이해, 맞든 틀리든 답안지는 버리지 말고 보관하여 시험보기전까지
분석하고 원인이해해야함.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신감인 듯 -
강혁진(0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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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실력위주의 평균실력을 유지한것이 노하우인것 같음 -
유흥식(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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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전5기는 옛날 홍순환선수가 챔피언 먹을때만 적용된 것인줄 알았지만 나에게도 적용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그 간을 생각해 보면 첫번째도 열심히,2번째도 열심히,
3번째도 열심히 하는 방법만이 최고인 것을....그 외는 학원에서 더 잘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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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0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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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공부한것을 항상 잠자기전 복습하는습관을길들인다 자면서도 머리속으루도면을
그려보고지문을바꿔생각해본다 -
황성수(0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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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포기 하지 않는 것. -
박규삼(10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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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의에 너무 의존하지말고 자신의 기준을 정하는게 더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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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환(0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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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의를 체계적으로 본인것으로 만드는 작업이 가장 중요함 -
임기평(0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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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것 -
박기덕(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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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정리 특히 틀린부분에 관련된 해당지문에 대한 이해. -
강종원(2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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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한다면 좋은 결과가.........^^; -
홍순철(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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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하는 것. 마음 맞는 사람들과 스터디그룹을 형성하여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
김광만(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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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을 내생각대로 움직이는능력배양 -
권기홍(1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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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공부기간에는 필연,지연,혈연을 접어두십시요 가족에게도 냉정해지십시요.술과
담배는 당연히 끊을수있는 각오가 되어있어야 겠지요. 남의 말에 흔들리지마십시요.
시험에 관한 모든것은 내것으로 만드십시요. 모든수험생은 나의 경쟁자로 생각하십
시요. -
김진만(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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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제 경우를 들어 몇자 적습니다.
1.학원의 선택(건축사준비생들에게 한솔학원권장)
2.강사님의 열강(시험이므로 강사님의 가르침에만 따름,사적인생각 배제)
3.학습계획표 작성(계획표를 보면서 학습하는것이 시간관리에 유리)
4.취약부분을 집중(계획,작도 중 80%이상의 시간을 취약한부분에 투자)
5.시험당일 침착, 완도는 필수(주위의 시험생들이 아무리 잘하는것처럼 보여도 나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당당하게 밀고나가세요.) -
안교갑(0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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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열심히 하는 방법 밖에 없다 -
박종창(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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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엔 세번째 시험에서 합격을 했습니다. 학원에서의 학습전략이 있듯이 그리고
강사분들이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듯이 시험을 보는분들의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저같은 경우엔 배치,평면점수는 늘 고득점이었으며 나머지 기타과목에서
점수가 낮았습니다. 따라서 올해는 기타과목에 충실하였으며 그 전략이 맞았다 봅니다.
어느 특정과목에서 점수가 잘나온다고 합격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골고루 점수가 잘나와야 합격이란 영광을 손에 쥐어집니다. -
오송희(04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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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할수있다는 의지, 과년도 문제 분석과 모의시험을 통한 현실감각 키우기, 시험장
에선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하나의 답안에 목숨 걸지 말고 좀 모자라더라도 전체 답안을
완성할 것. -
송광호(2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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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부분에 대한 집중적 관리와(항상 틀린곳을 또 틀렸던 기억이..) 학원에서 배부해준
문제의 반복학습. -
조익중(0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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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야... -
김창균(0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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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평면설계를 아주 빨리하는 편이었습니다. 보통 계획은 지문을 읽고 15~30분 정도면 작도(40~90분)를 할수 있었는데...개인적방법으로
1.소신이 있어야 한다.
2.분명히 답이 있다.(합리적인 평면 구성이 되도록 문제가 만들어 져 있다는 것을 잊어선 안됨)
3.일정수준의 계획이 되었다면 일단 작도를 하여 시간을 단축시킨다.
4.작도후 수정할 시간은 충분히 있고 충분히 좋은 계획을 할수있다.(시험공부땐 더욱
그렇다.)
5.(가능하다면) 건축적어휘를 사... -
김창훈(1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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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는 마지막단계로 문제지 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이 시험의 성패는 문제
해독능력에 있고 지문의 요구를 실수없이 반영하는것이라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교재와 학원문제를 문제지만 따로 철을하여 틈틈히 그리고 문제풀다
지겨울때 계속 반복하여 읽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결국 어떤과제든 한번 문제만 보면
바로 무엇을 묻고자하는 문제인지 출제자의 의도가 들어오더군요. 문제지를 받았을 때
수많은 지문을 보고 순간적으로 겁이나고 당황하여..
-
마음을 비우고 최대한 지문에 나온조건을 적용 하였고,끝까지 도면 완도를 위해 최대한
표현을 하였고,오전 시험을 잘보지 못했다고 포기 하지 않아야 되겠 습니다.그리고 제가
생각 하기에는 우선 긴장 하지 않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
김문관(10289)
-
저 역시도 강사님들의 강의시간에 항상 듣고 되뇌이지만, 할수있다는 자신감,꾸준한
노력과 더불어 집중력이 본 시험에서는 합격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시험당일 차분한
마음가짐도 중요하며, 마음을 비우고 편안한 자세로 시험에 응시하는게 무엇보다 중요
하다고 생각이든다. 혹 까다로운 문제나 처음 접하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강의시간에서 헤쳐나간 생각을 하며 풀어나가라(시험전 자기만의 노하우 개발필요)
1.남들보다 빨리 작도하라(마음에 여유가 생긴...) -
김언곤(1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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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자의 수기를 듣고 많은 문제와 학원, 통신강좌등 열심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 인듯합니다................ -
윤평주(1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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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문제에 너무 치중하기 보다는 시험에 대한 이해와 전반적인 개념을 파악하고
준비한다면 실전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
정순종(0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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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학습방법을 잘따르고,시험 과목에 대한 연구 학원프로세스+나만의프로세스
-
오병석(01106)
-
그날 수업의 복습입니다... -
윤정희(0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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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 공부 했습니다 -
이성수(00011)
-
기본기에 충실하자 -
윤평세(0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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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꾸준히 그리고 항상 시간을 준수해서 제한된 시간에 맞추어 공부를 하는게 좋은
방법인 듯 싶습니다. -
서동헌(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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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축사의 자격시험 기준파악(출제경향/기출문제) 2.채점자 기준에서 답안지 작성
3.합격할수 있다는 자신감확보 -
김연수(00416)
-
자기만의 Know-How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 -
박영보(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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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면을 여러번 작성하여 시간을 간음 할수있고 열심히 노력하는길 -
이동곤(1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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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식하고 뻔한 얘기지만 기본에 충실.... + 약간의 운 -
이혁(2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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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에 학원을 선택했다면 학원수업에 절대 빠지지 않겠다는 마음이 반드시 필요하며,
학원에서 지도하는 방법을 가능한 수용하는 것이 빠른 길이라고 생각함. 공부하다보면
자신이 모자란 부분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점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이며, 문제의 지문
을 반드시 정독하는 습관을 갖도록 해야할 것임. 절대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으며(그렇
다고 아집은 절대 금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
이준규(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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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
김도석(2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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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과 같이 시간 안배가 가장 중요하다고 사료됨. -
김창성(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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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 배치 하루에 한문제씩 소화 나머지 소과제 한루에 한과제식 집중적으로 마지막때는
실전과 같은 분위기의 모의고사 3차례 실시 -
유시욱(04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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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의 길에 접어들어 학원문제를 보면 몇년도 학원문제와 비슷하다 할정도로 답이 먼저
생각이 나서 평면문제는 이틀정도의 시간을 가지고 정리를 시작했읍니다. 아주 자세히
정리를 하면서도 시간이 압깝다는 생각이 들어지만 나도 모르게 몸에 익숙해저
있더군요. -
곽현욱(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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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과제별 유형분석/ 철저한 스케줄 관리/ 담당 선생님의 조언/ 시험장에서 최선을 다하
겠다는 마음가짐 -
김세환(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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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로 분석을 철저히하고 평면은 과년도 문제를 과시말아야 함 문제 분석은 정도가
없이 성심것 풀이하여야함 -
한종욱(0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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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능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기본적인 능력없이 노력만으로는 건축사시험에
합격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
정익재(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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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에 대해 침착하게 대처 -
이기태(0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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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론에 대해서 기초부터 다시 복습하고, 하루에도 여러문제들을 풀고 답안과 비교해보고
다시 깨끗하게 답안을 옮겨 그리면서, 다른 대안을 응용해서 답안을 만들어보았고,
깨끗하고 빠르게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기위해 작도 연습을 많이 했던것. -
이현주(04179)
-
꾸준한 노력, 교재에대한 신뢰와 동시에 의문사항에 대한 확실한 해결 무엇보다도 현
시험의 시스템에대한 이해와 적응이 가장 중요할것 같구요, 깊이있는 각론에 집착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원론의 이해가 가장 중요할것 같습니다. -
안상욱(10394)
-
50%의 반복학습과 50%의 감각.. -
백종림(0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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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달 최선을 다한다. 평소 시간이 없어 공부를 못했던것을 마지막 달에 모두다
소화해 낸다는 신념으로 열심히.. 평소 학원에서 주는 모의고사(숙제)는 다 풀어 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자신감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째 실패 했을때 수험장에서
너무 긴장했고 다른 사람을 많이 의식 했다. 왜냐면 다른 사람은 다 잘 풀고 있는데 나만
못하고 있었으닌까. 포기하고 싶었고, 별별 생각다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몇시간 남지
않았을때 시작해서 다행히 끝냈다. -
김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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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얼마만큼 투자하여 공부하였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각 과목의 개념을
정확히 정리한 후에는 많은 문제를 시간들여서 정확히 풀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후반부에 들어서는 완성보다는 계획단계까지 문제를 풀어보는 수준
으로 하고 2개월 정도 전에는 지금까지 자기가 풀어봤던 문제를 다시한번 요약하여 가장
실수를 많이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체크해보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항상 실수는 하던
곳에서 실수를 하니까요. -
강은영(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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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하여 공부하는 것이 효과적임 -
강천배(2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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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양한 문제를 풀어본다(실제시험은 새로운 유형이 나올확률 높음)
2. 아무리 작도시간이 많이 걸려도 완도하는 버릇을 키운다(완도하는 버릇을 키우면
작도가 점점 손에 익어서 속도증가)
3. 문제를 풀때 지문에만 충실하려고 노력한다(본인의 개성은 무시) - 배치, 평면 : 주차
만 정확히 해석하면 문제가 쉽게 풀림- 대지조닝, 지형, 주차 : 다양한 문제를 통하여
생소한 유형의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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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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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과목에 대한 정성이 더욱중요하다. 시험답안의 정성어린 도면작성 -
양혁모(02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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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그룹을 형성하여 매일 꾸준히공부하여야하며 주관적인 생각을 버리고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며공부하는 것이 주요함. -
김광만(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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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 -
오영석(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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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강사들께서 지문읽기를 강조하셨거든요. 그때는 의미를 잘 알지 못했으나 지금은
제가 시험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꼭 하고 싶은 말이 되었네요. 지문에 답이 다 들어
있어요. -
박현정(0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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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많은 문제를 시험과 똑같은 시간에 푸는 연습.. -
오형진(01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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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정확한 문제를 파악할수 있는 어휘력및 이해력,을 바탕으로 한 부단한 연습/실전
문제 풀이 등... -
정보영(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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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적으로 학원에서 기틀을 쌓고 나머지는 본인의 노력으로 더 높은 생각을 할수
있도록 하는것. -
김용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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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많이 따랐다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한말씀 드리자면... 긴장을 하되 너무 긴장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시험은 현실이 아닙니다. 단지 시험입니다. 지문에 충실하
여 쓰여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일단은 어느정도 점수가 획득 가능하리라 사료됩니다.
다음이 표현력이겠죠. (제생각) 아, 마지막으로 답안에 복안은 가지되 갈팡질팡 하지
않는게 좋을 듯합니다. 열심히 하시길 바라며 전 아직도 운이 좋아서 합격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김성근(1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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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적인스케줄로 평면과배치는이틀에 한번씩시험보기 1주일전까지 풀어보고 소과제
는 하루에 두과목씩풀면서 꼭 답안과 비교검토하여 스크랩하는것이 합격의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
김용현(2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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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표현기술과 자기만의 표현기법, 드로잉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것이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 계획능력은 일정수준이상이라면 별 문제가 안된다고 본다.-
최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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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당일날 침착하게 하면 성공이 아닐까요 -
이상민(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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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은 없으며 시험결과는 너무나도 솔직단백했다. 항간에 떠돌던 점수조절설은
낭설임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험점수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당연한 점수였다.
열심히 공부해서 단점을 보완하고 각 파트별 정리를 철저히 한다면 시험은 반드시
합격할 것이다. -
강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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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모든것을 결정지으려는 조급함보다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지는데 그 시기는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성실이라고 생각하고 시험에 따른 운이라는 것도 결국은 자기
스스로 만든다는 유연한 자세..... 문제가 요구하는 핵심을 파악, 지속적으로 꾸준하게
열심히 하면 가능하다고 생각힙니다. -
이재영(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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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우수한 한솔학원에 등록하여 자신의 스타일과 맞는 강사진을 만나야 하고 다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않으며 소신있게 자신이 가장 편하고도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시험준비하는게 지름길이다. 또한 강사진들의 따뜻한 독려의 한마디가
더욱 열심히 하게 했습니다. 대신 자만과 나태는 금물!! -
정현주(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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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지속적인 자기관리(예습,복습)와 시험에 대한 중압감에서 자기
자신을 관리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포인터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조급하게 하지
말고 꾸준히 하루에 몇시간 정해놓고 풀어본 문제들을 복습 및 새로운문제을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고정옥(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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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수방지 체크리스트 이용 2. 지문 자의해석 방지위해 3번 정독 -
배일규(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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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처음 응시하여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거기에는 제나름대로의 노력도
있었지만 알게 모르게 제 스스로를 믿었던 자신감 때문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학원에서 강의를 받을때 모강사님께서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그것이 곧 정답이고
합격할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와서 제가 합격을 하고 보니 제 스스로도
그런 자기 암시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자기 스스로를 믿고 열심히 하면 좋은결과가
있는거 같습니다 -
황창환(0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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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특성을살리고 지속적으로 실전문제들을 접하고 실수한 사항들을 정리하는
습관을 갖는것이 중요합니다. -
안경희(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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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