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개강
강의업로드
HOME > 합격현황 > 합격수기
| 제목 | |||||
|---|---|---|---|---|---|
| 합격자 (수험번호) | 김*현 (38031) | 합격년도 | 2026년 1회 | 등록일 | 2026.06.29 |
|
■ 시작부터 한솔아카데미~!
직장 생활과 수험 공부를 병행해야 하는 환경에서 제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시간’이었습니다. 학원을 오가는 물리적인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한솔아카데미 온라인 수강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주변 지인들은 학원에 가서 직접 작도하는 거 보고, 피드백도 오프라인으로 직접적으로 받고 해야 실력이 빨리 는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온라인강의를 택하게 되었고, 오히려 일타강사에게 제대로 배워서 이상한 버릇이 들지않게 하자! 라는게 첫 마인드셋이었습니다.
■ 2024년 2회 첫시험을 준비하며
1교시 유튜봐, 2교시 문제풀이, 3교시 답안작성 심화(+한솔3교시 기출문제책 구매)
이렇게 3과목을 모두 온라인강의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1교시 유튜봐를 통해 실전 작도 과정의 기초를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샤프를 잡는 법부터 해서, 글씨를 쓰는 법, 제도판 세팅, 샤프의 종류 등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기초 준비물부터 해서 완벽하게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도과정을 직접적으로 보는 것처럼 강의가 진행되기에 첫 강의를 봤을 때 그 설렘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하며 너무 재밌게 봤던 순간이었습니다. 제도판 위에서 예술을 하는 것처럼 수평자는 멋진 소리를 내며 움직였고, 선을 긋는 샤프는 사악, 사악, 소리를 내며 멋진 선들을 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와 건축사시험이 참 멋드러지는 시험이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첫시험을 온라인강의를 열심히 들으면서 1,2교시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3교시 단면은 주변지인들이 작도량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여, 3~4번정도만 완도해보고 첫시험을 치렀습니다. 모범답안을 보니 굉장히 유사한 2교시는 무조건 붙겠다 싶어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합격날 뜬금없이 3교시가 합격을 했습니다. 좋아해야 될지 우울해야 될지 뒷통수 맞은 것처럼 어안이벙벙 했습니다. 어쨌든 3교시가 제일 오래걸린다고 오히려 주변에서는 축하를 해주더군요. 3교시 기출문제 책자에서 구조를 열심히 풀었던것이 고득점으로 이어졌고, 구조에서 많은 득점을 한 덕분에 3교시를 운좋게? 60점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1교시는 56점, 2교시는 54점으로 낙방이었고, 1교시 대지분석만 조금 다듬으면 합격 할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 2025년 1회 2회차 시험을 준비하며
이때는 결혼식을 준비한다고 2교시 유튜봐를 결제해놓고, 강의도 제대로 못들었습니다. 결혼식 청첩장 모임을 한다는 핑계로 공부도 안하게 되고, 술만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시험장을 가긴 갔으나, 결과는 예상한대로 최악이었습니다. ^^ 두과목다 40점대?
■ 2025년 2회 3회차 시험을 준비하며
이때부터는 다시 마음을 다잡고 유튜봐를 결제하며 2교시를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1교시는 유튜봐를 들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1교시 한솔 기출문제 책을 사서 다시금 천천히 풀어보았습니다. 배치보다는 분석에 집중을 해서 기출을 풀었습니다. 2교시는 유튜봐를 처음 보게되니, 평면 작도를 어떻게 해야 될지 한눈에 들어와서 전체적인 흐름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원쌤이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답안을 작성하는 흐름을 지켜보며, 저 역시 어느 타이밍에 계획을 끝내고 어느 시점에 작도에 들어가야 하는지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2과목을 열심히 준비하고, 어느정도 자신이 찬 상태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결과는 1교시 75점 합격, 2교시는 57점으로 낙방! 대지분석 기출문제를 열심히 풀었던 탓인지 분석에서 33.5점을 득해서 여유있게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2교시는 계획단계에서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보니 오히려 계획이 엉키면서 주차경사로 끝에 코어를 배치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는데도, 57점이나 나와서 오히려 놀랬습니다. 건축사시험은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니라 60점 이상 맞는 시험이기 때문에, 큰 계획이 틀어지지 않으면 작은 계획은 포기하더라도 작도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오히려 합격방향이 맞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 2026년 1회 4회차 시험을 준비하며
이제 2교시 한과목만 남았다라는 생각과 함께, 기출문제 책자만 사서 풀어볼지 강의를 들어볼지 아니면 타학원 강의를 들어볼지 여러 고민을 했습니다. 고민 끝에 그래도 수원쌤 믿고 가자!! 라는 마음으로 유튜봐를 한번더 듣게 되었습니다. 한가지 확신했던건 계획의 난이도는 점점 올라가고, 이전의 기출문제와 유사한 유형은 나오지 않을 수 있겠다! 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시험에서는 평면이 1:300 스케일에 가로로 장방형의 대지까지 주어졌습니다. 시험지를 받자마자 아 이거 잘하면 완도만 해도 합격률 많이 올라가겠다? 였습니다. 새로운 유형에다가 1:300 이면 프리핸드로 작업하는 분들이나 1:200에 익숙해진 분들 모두 난처해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획을 하면서 역시나 100점 맞을 생각보단 적당히 깔끔하게 큰 실수만 없애자는 생각으로 계획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작도에 더 투자하자 였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새로운 스케일은 작도에 버벅임을 유발하였고, 생각보다 오래걸리게 됬습니다. 하지만 완도는 하였고, 시험을 마친후에는 느낌은 그래도 해볼만하다?! 였습니다. 결과는 역시나 64점으로 최종합격! 적당한 계획과 깔끔한 완도는 평면 합격의 지름길!? 이라는 나름의 결과값을 얻게되었습니다.
■ 마치며
시험 준비 기간은 길고 외로운 싸움이었지만, 한솔아카데미와 김수원 선생님이 있었기에 흔들리지 않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도판 앞에서 고민하고 계실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이 선택한 온라인 강의의 효율을 믿고 끝까지 정진하신다면 반드시 합격의 기쁨을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학원에 가셔서 본강의를 듣는 것이 더 좋겠지만, 지방에 거주하시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온라인강의로도 합격은 충~~~분하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과목만 공부해서 한과목만 쳐서 조금씩 합격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으실텐데, 각 회차별 쉬운교시, 어려운 교시 시험때마다 난이도가 바뀌는 부분들이 있기때문에, 한과목에 몰빵하는 것 보다 최소 2과목이상 공부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때로운 공부 덜한 과목이 합격할수도, 공부많이 한 과목이 떨어질수도 있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제도판 앞에서 열심히 씨름하고 있을 여러분의 앞날에 건축사라는 당당한 이름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
| 이전글 | 실패의 고리를 끊어낸 3가지 실전 솔루션(feat.한솔아카데미) |
|---|---|
| 다음글 | 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