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아시다시피 김수원 강사님은 건축사 시험에 있어서 가장 많은 이들의 신뢰를 얻고 있고,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시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년째 대전과 부산에서만 강의하시다 보니
학원생 수요가 가장 많은 서울에 살고 있는 많은 학원생들이 대전이나 부산으로
내려가서 수업을 듣고 있는 실정입니다.
많은 수의 학원생들이 서울강의에, 타 학원 강의에 만족하지 못하고 마지막으로
찾는 분이 김수원 강사님이고, 그렇게 해서 건축사 시험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김수원 강사님이 서울강의를 하시면 다른 강사님들의 수강생들을 다 빼았을까봐
우려해서 지방강의만 하시도록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것이 학원에서, 수강생들 입장에서 좋은 것일까요?
타 학원생들을 한솔로 끌어와서 파이 자체의 크기를 넓히는 것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정답은 있다라는 시험의 특성과,
정답은 없다라는 건축의 특성이 모호하게 섞여서 건축사 시험강의가 중구난방인 상황인데요
이 중에서 가장 정확한 변함없는 기준을 가지고 학원생들을 이끄시는 분, 단연코 2교시 평면설계의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김수원 강사님의 서울강의를
적극 건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