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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현황
축! 합격! 한솔아카데미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수험생께서 합격되시는 것을 최고의 보람과 기쁨으로 여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때 신뢰는 조금씩 쌓여가는 것으로 한솔아카데미의 신뢰만큼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인으로서 20년도 부터 시험을 보기 시작하여 1년에 1과목씩만 Pass 하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건축사 시헙에 도전하였습니다.

 

<의심없이>

20년에 1교시 합격하고 21년에 2교시 합격하였지만, 22년에 3교시를 합격못해서 23년에 1교시가 부활하여 마음고생이 심하였고 중간 휴식을 가질까 고민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시험을 보니 점점 이시험은 어느정도 공부를 해놓은면 사실 그날의 컨디션과 운이 꽤 많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중간에 시험을 치르지 않은 제 자신이 후회도었습니다.

그 뒤로는 쉬지 않고 놓치지지 않고 시험을 보는것이 옳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흔히 말하기는 600 시간을 공부하면 합격할 자격이 생기고, 1000 시간에 가까워 질수록 합격확률이 점점 높아진다고 합니다.

저는 이말이 거의 맞다고 보고 있습니다.

햡격에 대한 의심을 가지지 않고, 꾸준히 공부를 하면 실력이 계속 쌓이게 되고, 시험을 계속 치르다 보면 어느 순간 합격하게 될 것이라고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포기없이>

저는 3과목 모두 기본공부를 한솔의 동영상강의로 하였습니다.

일단 이론을 어느정도 완료하면 문제를 풀면서 문제풀이 방식과 프로세스를 자기것으로 만들어 내는과정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요령을 가지지 말고 계속해서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면 각 문제마다의 프로세스가 조금씩 다르게 적용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여기까지 오게되면 시험을 계속 치루어야 합니다.

자기에게 맞는 운좋은 문제가 나오고, 색다른 문제가 나오더라도 끝까지 풀어내면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고, 평범한 문제가 나온다면 남들과는 다르게 더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게 무언가 더 작성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공부가 부족하다, 시험을 못본 것 같다. 이런 의심이 들기도 하지만 이것도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저는 3과목 다 시험을 치른 후 이번에는 지난번만큼 잘 보지는 못한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상하게도 그 시험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공부한 내용과 시간이 많으니 좀더 잘할 수 있었지만 다 표현 못해서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바로 이미 공부를 많이 한 결과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령없이>

20년 1교시에 코로나가 대유행하여 시험이 2달 연기되면서 한솔에서 올려준 1교시의 추가 강의내용이 매우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중에서 비상모드의 연습을 하라는 강의 내용을 매우 유익하게 받아들였고 이를 3과목 전부에 적용하여 연습하였습니다.

어렵거나 처음보는 유형이 나오고, 중간에 실수가 발생되면 당연히 문제풀이 시간이 늘어나게 되고, 그렇다면 이 시간을 만회할 만한 방법과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연습하는 과정이 비상모드 훈련이라는 것이 강습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비상모드는 계속 문제 풀이하면서 발생이 되고, 그렇다면 정말 중요한부분만이라도 정확히 도면에 표현해야 합니다.

무엇이 중요한지 판가름하는것이 중요한데, 무엇이 중요한지는 문제지에 있습니다.

모든 답은 문제에 있고, 문제에 2번이상 언급하면 그것이 중요한 채점 포인트라고 강의 내용에도 있지요.

문제를 다 읽으면 이번 문제의 중요한 부분이 무었인지 한번 생각해 보고 문제를 풀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역시 시험에 요령이란 없습니다. 문제에 모든답이 있다고 믿고서 문제에서 답을 찾아가며 답안을 작성하는 훈련과 연습을 한다고 생각하고 공부하는 것이 공부하기도 쉽고 목적도 확실해서 계속 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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