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년(1회) 1교시, ’23년(1회) 2교시, ‘23년(2회) 3교시를 마지막으로

건축사 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된 이승배라고 합니다.

’19년 건축사 예비시험을 시작으로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어려운 시험이지만 포기하지 않으면 합격할 수 밖에 없는 시험이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제가 공부하면서 느낀점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 교시별 노하우)

#1교시

(소과제_분석)

-. 학원, 인강, Youtube로 시험에 필요한 이론 스터디

-. 나만의 문제풀이 프로세스 정립★

: 문제풀이 프로세스가 정립 후 누락 등 실수빈도가 줄었음.

(대과제_배치)

-. 소과제는 기본에만 충실하고 대과제에 더 시간을 투자함.

-. SITE 스케일 감이 없어 문제 현황도에 모든 계획을 함.

(지문별 다이어그램 -> 종합 다이어그램 -> 현황도 배치)

-. 지형조정 등 주어진 시간 내 모든 것을 표현.

#2교시

-. 기출문제 반복학습 후 학원문제 풀이(한솔,카이스,대한 등 답안비교)

-. 홈페이지 도면검토 게시판 또는 학원 강사님에게 피드백 받기 ★

-. 도면 완성도 올리기(지문조건 모두 표현)

#3교시

(소과제_구조)

-. Youtube 건삼구 이론 무한반복

-. 나만의 문제풀이 프로세스 정립★

(대과제_단면)

-. 나만의 작도 프로세스 정립★

-. 가단면 최소화(층고, 건축물높이, 계단정도만..)하고 작도시간 확보

-. 입면, 친환경, 세부치수, 노트 등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답안에 반영

“최종합격하는 그날까지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하자.”

-. 모든 수험생은 주어진 환경과 학습 스타일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를 따라하기 보다는 내가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페이스를 찾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최종합격하는 그날까지 모두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