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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현황
축! 합격! 한솔아카데미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수험생께서 합격되시는 것을 최고의 보람과 기쁨으로 여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때 신뢰는 조금씩 쌓여가는 것으로 한솔아카데미의 신뢰만큼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건축직 공무원으로 현재 인허가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 건축사 시험을 준비할때는 혼자서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

한솔 사이트에 있는 기출문제를 풀면 될줄 알았어요 ~^^

의장기사를 대학교 때 취득해서 건축사 시험을 처음에 너무 우습게 봤던거죠.

기출문제만 풀고 시험을 보러가서 3과목 다 완도를 했는데 성적이 너무 엉망으로 나와서 충격받았습니다.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

 

그 이후로도 혼자서 공부하면 충분할줄 알고 두번 응시했다 이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에 한솔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왕복 3시간이 넘게 걸려오느라 망설였었는데 첨부터 못온게 지금 생각해보면 무척 아쉽습니다.

인강도 등록했다가 제대로 듣지도 못하고 기간이 지나버렸습니다.

또한, 주변에 공부하는 사람이 없으니 정보를 얻기도 힘들고 일하면서 같이 격려와 경쟁을 할수 있는 동료가 없다보니 그런부분도 힘들더라구요.

지금 주변에 합격소식에 비법전수 해달라는 얘기들이 많은데...

무조건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가서 듣는 강의를 들으라고 추천해주고 있습니다.

 

처음엔 와서 하루종일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습관들이는게 가장 큰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잡는것도 도움이 됐구요

주변 분위기와 수강생들의 수준 등을 파악하는 것도 직접 가서 듣는게 좋더라구요

도면을 제출해서 어ᄄᅠᆫ부분이 부족한지 제대로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현재 인허가 업무를 하고는 있지만 실무를 하는게 아니라서 요즘 같이 실무를 강조하는 시험 경향에선 더욱 어려움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기초반부터 시작하는 16주강의를 듣고 이론부터 시작해서 합격과목이 생긴후에는 단과로 들으면서 심화학습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2교시, 3교시, 1교시 순으로 합격했습니다.

한과목을 그리는 2교시가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었습니다.

1교시와 3교시는 두과목씩이어서 시간안배도 중요하고 멘탈을 잡는것도 더 어려운거 같습니다.

 

구조나 시공강의는 첫 수업때는 내용도 잘 안들어와서 이해도 어렵고 답답했는데

두 번째 듣는 강의에서 실무에 도움이 되는 부분을 알려주셔서 도면 작성시에 반영할수 있었습니다.

학원에서 푸는 문제들이 기출을 기반으로 하는 변형문제이기 때문에 숙제를 매주 착실히 하면서 마지막엔 기출까지 함께 풀어서 유형을 익혀야합니다.

단면은 여러번 속도를 내서 그리는걸 익히는게 중요하고 실무에서 다루는 트렌드를 적용해서 건축사를 딸 자격이 있는지를 본다고 하셔서 그런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밴드나 카톡 단톡방에서 일주일을 기다리지 않고 숙제나 질문사항을 올리면 피드백을 해주셔서 그런부분이 저에겐 큰도움이 되었고, 제가 헷갈리는 부분을 바로바로 정리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오답 노트를 통해서 제가 헷갈리던 부분을 정리하여 실수를 줄여야 한다는 당연한 노하우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기출 지문이나 학원문제에서 자주 나오고 해석이 헷갈리는 부분을 따로 정리해서 본것도 자신감과 실수를 줄일수 있는데 큰도움이 되었고요!

 

합격자가 많이 줄어드는 시기에 공부를 시작해서 너무 속상하고 더 힘들었는데 한솔에 와서 이렇게 끝까지했더니 좋은 결과 얻을수 있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입증된거 같아서 너무 기뻐요!

수험생 여러분들도 끝까지 파이팅 해주세요 그럼 꼭! 저처럼 좋은 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수험기간동안 흔들리고 힘든 순간이 많았지만 한솔아카데미와 함께 합격할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한솔아카데미에서 “합격자 세미나” 해주신것도 너무 뿌듯하고 감동이었습니다.

주변에 자랑도 많이하고 학원 같이 다녔던 친구에게도 꼭 너도 여기 올날이 있기를 하면서 격려해줬어요

제가 준비하면서 힘들 때 저도 합격자 세미나 한거 보면서 거기 갈 날을 손꼽으며 전의를 다지기도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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