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와 끈기가 합격을 이끌게 합니다.

준비 시간이 만으로 3년, 해로 4년 끊임없이 해오면서 정말 성취 할 수 잇는지에 대한 의문점이 내 자신에게 매번 물어 보면서, 지낸 시간이라고 생각 됩니다. 분명 누구나 될 수 있는 시험이지만, 그 열매가 언제 올지는 모르다 보니 인내 하는 것 만이 방법이다 라고 생각 햇습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1년 반동안은 학원에서 뭘 하는것인지 멍하게 보내면서, 수업이후 매일같이 하루에 4시간 이상씩 복습하고, 동영상 찾아보고, 작도 햇던 기억 만 남습니다. 그 후 어느때 머리에 띵하고 뭔가 오는 느낌이 있고 부터, 공부의 습득이 빨라 지면서 2교시, 1교시, 3교시 한 과목식 부분 합격을 했습니다.

시험 준비 방법

1.  복습은 무조건

- 수업시간에 배운 것은 무조건 복습한다. 모르면 알 때까지, 그 다음주 학원에 가서 선생님한테 모르는거는 하나에서 열까지 상세히 물어보고 소화 할 때 까지 반복 한다.

-> 모르고 넘어갓다가 2021년 1회때 구조 전이보 문제 나오는데 제대로 풀지도 못해서 단면 45점 맞고도 구조 13점 맞아서 떨어졋음.

2. 내 생각이 맞다라는 자신감을 버려라.

 - 학원은 시험을 대비하는 곳인데, 간혹 실무와 관련된 자신만의 고집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잇습니다. 그건 나중에 면허합격하고 실무에서 하시면 될 건데,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하여 무조건 강한 의지를 표명 하시는 분들이 잇는데, 자신감은 잠시 접으시길 바람니다.

3. 유체이탈

-이전에 합격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나눈적이 잇는데, 그때 많은 분들이 머리와 몸이 따로 움직이는 경험을 하셧다고, 햇엇는데,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잇엇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이걸 해야 되나 하고 지겨운 마음이 가득한데, 발은 학원을 향해 가는데, 한편으로 마음을 다시 가다듬고 손에 샤프 들고 햇던 기억, 끈질김을 보여 줘야지 하는 맘으로 수업에 임햇던 기억입니다.

4. 주말은 좋은 아빠 될 생각을 접는다.

- 준비과정에서 어느 정도 시간이 되면, 수업을 내용이 이해 되는 시기가 오게 됩니다. 평일은 회사 생활 때문에 집중하기 힘든 경우가 많기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은 아침 9시부터 학원으로 와서, 수업듣고 학원 문 닫을때까지, 나머지 시간은 자습시간을 갖으시길 부탁 드림니다. 모르는 부분은 선생님들에게 문의 하면서 알아 가는 재미를 가지셔야만, 긴 시간동안 버텨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남들보다 난 더 힘들어야 한다.

마음에 새기시고, 또 되세기며, 진행 하시길 바람니다. 요듬 시험이 하도 사악해져서 더힘들게 공부 해야 합격 하는 것 같습니다.

끝으로

건축사 자격시험은 공부의 마음 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본인은 생각 합니다. 실력도 중요 하겟지만, 진행 과장에서 실력은 조금씩 쌓여 가는 것 같고, 지치고 힘들 때 나를 위로 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 밖에 없으며, 또 해쳐 나가는 것 또한 본인 자신입니다. 실폐란 포기 하는 사람만이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뜻이 절대 포기 하지 마시고, 한발 한발 걷는다 라는 생각으로 하시면 분명 목표를 이루 실 거라 확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