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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현황
축! 합격! 한솔아카데미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수험생께서 합격되시는 것을 최고의 보람과 기쁨으로 여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때 신뢰는 조금씩 쌓여가는 것으로 한솔아카데미의 신뢰만큼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2020-1회부터 2021-1회 3번의 시험 끝에 합격한 정세영입니다.

우선저는 건축사 라는 면허는 대학교 건축학과 시절부터 선망의 대상이었고 저의 꿈과 희망이었기에 취득한 그날은 마치 하늘을 날아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아 저도 이제 건축사구나 늦은시간에 합격소식이 들려왔을 때 어머니께서는 눈물을 보이시고는 합격해줘서 고맙다는 말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1) 저의 공부방법으로는 과년도 15개년을 철저히 분석하였습니다.

2교시를 예로 든다면 core의 위치, 복도가 꺽인횟수등 이것들을 철저하게 분석하였고

축과 그것에 대한 토대를 철저히 분석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복도는 막힌복도가 없어야한다 그렇다면 복도는 어떻게 막힌복도가 안생기게 할수 있을까? 답은 부계단을 끝에 배치를 하던가 외부로 나가는 문을 만들자 라는 느낌입니다. 이것 말고도 여러 가지가 있었습니다. 분석결과 역시나 분석에 알맞은 결과가 나왔고 이것을 토대로 저는 합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2) 자기가 알고 있는 프로세스를 써보자.

저는 통신강좌를 들었을 때 교수님들께 가장많이 듣던말이 이프로세스는 무수히 많은 프로세스중 일부분을 여러분께 알려드린다는 말이었습니다 아 그렇다면 저자신의 프로세스도 있지 않을까 이분들의 프로세스를 저의 방식으로 업데이트를 시켜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택한 방법은 A3종이에다 저의 프로세스를 계속 써 나아갔고 저만의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저는 몰랐는데 기술사 용어로 서브노트라고 하더군요 이방법이 저에게는 탁월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3) 건축사에게 좋은 아이템은 필수이다.

저는 처음 샤프를 쓸 때 펜텔그라프라는 샤프를 쓰고 샤프심도 펜텔을 썼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냥 편의점에서 쓰는 1000원짜리 샤프로 쓰고 있었습니다. 이사람은 날마다 짜증투성이 였고 한 3번4번 불합격후에 샤프를 바꾸더군요 이샤프가 없었다면 저에게 합격의 영광이란 찾아볼수 없을 것이고 저에겐 귀중한 자산이 되었습니다.

 

저는 날마다 하루 2문제는 풀고 생활을 이어 나갔습니다. 솔직히 한번도 안풀고 시험장 나가셔서 합격을 바라시는분이 많으신데 제생각에는 이거는 간절한게 아니라 욕심 같습니다.

이글을 읽는분들이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의 영광이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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