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나이에 결혼을 하여 건축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직장과 결혼생활 그리고 공부 모든 면에서 힘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절 힘들게 한부분은 공부할 시간이 없다는 문제점 이였습니다. 그래서 전 한솔학원을 믿고 주말이면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였습니다. 주말에만 공부를 해서인지 1년차~3년차까지 한과목도 패스를 못했습니다. 공부할 시간이 없어 휴직까지 생각하여지만 생활여건상 다시 주말에만 공부를하여 4년차 1과목 패스 5년차에 2과목으로 최종합격 하였습니다. 5년동안 한솔학원을 하루도 안빠지고 배운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축을 하시는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여건에서 공부를 시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건축사는 한솔과 같이 계속 공부하시면 그 결과은 건축사가 되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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