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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건축사 자격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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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김희종(수험번호 : 0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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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살이 되었네요!! 저에게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을 심어준 우리 아이들 말입니다. 05년 생후 6개월인 쌍둥이들과 함께 시작한 공부가 어느덧 5년의 시간이 흘러 6살이 되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할 때를 돌이켜보면, 자신감보단 자만심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에게 자만심이 아닌 자신감이 있었다면, 5년의 시간까지는 걸리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06년도에 2교시를 합격하였고, 07년도에는 3교시, 09년도에 1교시 합격 무려 5년 만에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5년이라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 2년가량 준비하고 합격하지 못하여 실망하고 있는 예쁜 동생과, 수험생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제가 공부하면서 후회스러웠던 것들을 적어 봅니다.
1. 수업시간을 잘 이용 하세요 학원에서 주어진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합니다. 집에 가면 다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면 안 됩니다. 5년 동안 같은 실수를 계속 하면서도 또 실수를 알면서도 고칠수 없는 것이 바로 자가만의 세계에 빠지는 것입니다. 문제를 읽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덧붙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3.순서를 정 하세요 시험장에 가게 되면 내가 의도한 것과는 다르게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허둥지둥하게 되고 시간에 쫓기게 됩니다. 평소에 도면을 작도하면서 나만의 방법으로 순서를 정 하세요.
4.틀린 문제는 반드시 또 틀린다. (자신을 너무 믿지 마세요) 자신도 모르는 법칙, 틀린 문제는 또 틀립니다. 오답노트를 만드세요. 문제를 풀고 답보고 그냥 넘긴 문제는 풀지 않은 것입니다. 틀린 문제와 정답을 복사해서(축소복사) 공책에 붙여서, 매일매일 공부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읽고 시작합니다. 어느 순간에는 틀린 문제가 없어서 풀이 필요 하지 않을 때가 올 것입니다.
5.최소한 간단히 준비 하세요 시험을 보러 가면 준비해야 할 도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첫해 가장 많은 제도 용구를 사용했습니다. 정말 간단히 준비 하세요. 시험시간은 너무나 빠듯하기 때문에 샤프와 삼각자 아이자 이외에 사용할 시간이 없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샤프도 가능하면 0.9 한 개로 해결하려고 노력하세요!! 저는 다른 수험생들처럼 계획적으로 공부를 하지는 못했습니다. 시간이 있을 때 반복적으로 푸는 것을, 방법으로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반복적으로 풀면 도움 받을 과목이 1교시 분석조닝과, 3교시 단면문제에 도움이 되겠지요!! 분석조닝을 만점으로 단면을 만점을 목표로 반복 학습한다면 1,3 교시는 합격입니다. 2교시는 얼떨결에 합격해서 뭐라.....
혹시 이글을 읽게 되시는 수험생분이 있으시면 꼭 한해에 합격하세요!!! 전략을 잘 세우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공부하시는 환경이 저보다는 100배는 좋으실테니, 꼭 한 번에 합격하실 것입니다. 파이팅 하시구요!!!
참!! 임덕종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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