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회 건축사시험에 최종합격한 황금빛입니다.
먼저, 많은 도움을 주신 대구학원 정무진부원장님과 권성만교수님, 신명숙교수님, 오호영교수님, 이춘호교수님
문제가 너무 어려웠어서 매 교시마다 시작하는 십오분동안 글을 읽은것이 아니라 포기하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는데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모두가 한결같이 말씀해주신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라는 말을 되새겼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갈수있게 응원하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저 타협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짧은 시간 준비한 만큼 무언가를 찾아나가기엔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원 강의시간 농땡이 피우지 않고, 학원숙제 놓치지 않고, 집에선 엉덩이 무겁게 앉아있었습니다.
신명숙교수님께서 수업 첫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절대적인 공부시간이 필요하다.'
저는 학원강의를 시작한 4월중순부터 시험치기 전주까지 같은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평일은 매일 4~5시간(퇴근후) / 토요일은 학원에 9시에 가서 저녁7시까지 / 일요일엔 6~7시간
매년 돌아오는 가족행사를 제외한 어떠한 약속도 잡지 않았습니다.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부분, 그 시간에 공부함에 있어 다른 일정을 잡지 않는것.
무엇이든 배우면 나만의 방식을 구축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었을때 효과가 좋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학원에서 문제 풀이 순서, 작도 순서, 기타 작도방법을 배우고 나서 나만의 순서를 정리해보자 도전했고, 결과는 처참했습니다. 짧은시간 적응하기 어려울뿐더러 자꾸 까먹었으니까요.
문제 풀이 순서대로 해야 시간낭비가 없으며, 작도순서대로 해야 안놓치고 최대한 다 할수있게 됩니다.
계단과 코어도 그냥 알려준 한~두개만 기억하고 그리면 되는것이었어요.
짧은시간 준비하고 있다면 학원에서 알려준 순서 그대로 손에 익히세요.
부족한 설명이지만 모두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합격한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포기하지 말고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좋은 소식들만 있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