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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현황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발전시키면 어느 순간 합격선에 들어온다
이*정 (60370)2025.12.19

2024년 2회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기본 이론강의를 중심으로 공부를 시작했는데 막상 문제는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답안을 그대로 따라 그리기 시작하면서 공부를 했었습니다.

기출 문제를 따라 그리면서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들이 답안에서 어떤식으로 반영이 된건지 함께 분석을 하며 공부를 하니 어느 순간부터 문제를 푸는 요령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스터디에 들어가서 매일 기출 한문제씩을 풀고 서로 답안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려고 했고 무엇보다 작도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습하였습니다.

 

그렇게 시험이 2주 뒤로 다가왔을 때 과년도 기출 문제를 분석하면서 시험에 대한 전략과 그동안 풀었던 문제들을 보며 내가 많이 실수하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고 보완하며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를 했다고 생각했지만 24-2회 시험에서 1,2,3교시 모두 떨어지고 복기도면을 작성을 하면서 시험때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며 한동안 시간을 보냈고 다음 시험에서 60점만 받자라는 생각으로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25-1회를 준비하면서 과년도 분석에 대한 중요성을 깨닳고 좀 더 심층적으로 지문을 하나하나 뜯어가며 공부를 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과년도의 유형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문제 풀이가 좀 더 수월하게 진행이 되는 것을 깨닳았습니다.

 

또한 그전에는 작성하지 않았던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지문에서 어떤 부분이 포인트고 출제가 ‘어떤 지문을 중요시 하였을까’를 계속 생각해보고 과년도 해설강의를 보며 익혀나갔습니다.

그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던건지 어느순간 문제의 핵심 포인트, 출제자의 의도를 먼저 생각해보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식으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5-1회 시험 당일 아침 마음을 가다듬으며 출발했고, 시험 직전에는 ‘그동안 공부한 나를 믿자’ 이런 마음으로 시험에 응하니 훨씬 마음이 편했고 긴장도 빨리 풀렸던것같습니다.

그렇게 시험당일이 지나갔고 실수한 부분이 조금 있었어서 합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함은 가지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합격할 것 같은 좋은 느낌도 가지고있었습니다.

 

한참 후 합격자 발표는 다시 돌아왔고, 긴장되는 마음으로 점수를 확인하였는데 1교시와 3교시 합격을 하게 되었고 그동안의 고생이 스쳐지나가는 느낌이 들면서 2교시를 이번 2회차에 꼭 끝내야겠다 결심을 하게 되었던것같습니다.

 

 

25-2회 시험을 준비하면서는 개인적인 상황으로 인하여 많은 시간을 공부에 투자할 수는 없었지만, 2교시 김수원 선생님의 동영상강의를 들으며 기본부터 다시 쌓아간다는 생각으로 공부를 하였고 시험 직전 1회때 복기 도면을 답안에서 부족한점이나 아쉬웠던 점을 하나하나 다시 생각해보면서 공부를 했던 것이 시험 직전 아주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축사 시험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나의 답안을 발전시켜나가다 보면 어느순간 합격선에 들어오는 실력이 갖추어 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막 시험공부를 시작한 수험생도,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수험생들도 꾸준한 노력과 스스로에 대한 확신, 포기 하지않고 묵묵히 공부를 한다면 내년 시험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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