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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현황
축! 합격! 한솔아카데미는 신뢰할 수 있습니다. 신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수험생께서 합격되시는 것을 최고의 보람과 기쁨으로 여기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때 신뢰는 조금씩 쌓여가는 것으로 한솔아카데미의 신뢰만큼은 누구도 모방할 수 없을 것입니다.
 
먼저 합격에 도움을 주신 한솔아카데미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3년 : 통신강좌-1,2교시합격, 2014년 : 학원강의-3교시 합격)

매년 합격자 발표 날 주위에서 들려오는 합격의 외침은 뒤로하고 상심의 그늘에서 머물다가 이제야 비로소 합격의 기쁨을 맞이하였습니다. 해마다 올해에는 꼭, 올해에는 꼭하다 강산도 바뀌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합격한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였고, 어떠한 생각으로 준비를 하였는지 궁금하여 합격수기를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합격자들의 비슷한 공통점이 있는듯하였고, 그러한 생각들을 정리를 하였는데 그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건축사시험은 무엇인가.
건축사시험은 출제자가 요구하는 질문에 대하여 절대적인 시간을 가지고 답안용지에 표현하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은 무엇이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출제하였을까 라는 관점을 가지고 문제를 보았습니다.

2. 불합격의 원인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그 원인이 총체적이란 생각에 기존의 것들을 버리고 변화를 선택하였습니다. 통신강의나 학원에서 강의에 충실히 따르며 저의 공부법을 더하였습니다.

3. 전체적인 완성도를 고려하여 답안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계획이나 작도에 있어서 전체적인 완성도를 고려하다 보니 지문을 읽는 횟수는 자연스레 많아졌습니다. 또한 시간의 분배도 이전보다 좋아졌습니다.

4. 과년도문제의 중요성입니다.
출제자의 의도, 지문분석, 현황도등 과년도문제는 철저히 분석했습니다.
단지 문제를 풀고 답안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지문이 나왔으며 그 지문은 어떠한 방법으로 답안에 표현되었는지 분석했습니다.

5. 이론 공부를 병행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제도판 앞에 앉아서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도서관에 가서 이론 공부도 같이 하였습니다. 전공서적, 학원 자료, 과년도 지문 분석등 제도판을 사용하지 않고 공부한 시간이 20~30% 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며 준비를 한 덕택에 2013년도 2과목, 2014년 올해 드디어 3교시를 합격하여 시험을 끝맺음하게 되었습니다. 다시금 한솔아카데미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모두들 좋은 결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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