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면 단열재 표현방법에 헷갈리는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지문에 외단열 적용한다고 주어졌을때, 지붕 및 외벽 모두 외단열 표기
2. 지문에 외단열이라는 단어는 없고, 외벽이 화강석 마감이라고 주어졌을때,
반드시 벽체 단열재는 외단열로 표기하여야하나,
지붕의 경우 내단열로 표기하여도 상관없나요.
3. 최하층 바닥 단열재 적용시, 모범답안의 경우 무근200으로 주로 표현되어있고 단열재라는 자재명은 표기가 안된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때 무근콘크리트가 단열재의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는지, 기포콘크리트라고 표기해야 맞는게 아닌지요.
또, 기계실이나 창고 등은 기능상 굳이 단열재를 적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은데, 이때 표기하지 않는것이 맞는지, 표기할 경우 감점요소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외벽 방습벽 적용시 방습벽의 실내방향으로 단열재를 표현하는 것이 맞는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표현하는것이 맞는걸까요 (모범답안 상엔 방습벽 상부 천장 일부에만 표현된 경우가 많네요)